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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회사에 투자하기

[삼기오토모티브] 현대증권, 신한금융 리포트 사업은 매우 안정적으로 잘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1분기에 혹시 어닝서프라이즈가 있나 기대하긴 했지만, 1회성 손실로 빛을 바래서 김이 좀 새긴했다. 현대증권, 신한금융에서 DCT 매출이 증가될것으로 예상하고 매수 의견을 내놓았다. 증권사 리포트에 삼기오토모티브가 좋게 평가되는 것은 환영할일이지만, 주가 추이는 지켜봐야할것 같다. 2분기 실적발표까지 기다리면서 매수 기회가 올지 봐야겠다. 현대증권 리포트 내용-------------------------------------------------------------------------------------------------------------------------------------1분기 영업 실적 호조세. 영업외손실은 일회성 1분기 영업 실적.. 더보기
[녹십자] 녹십자랩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출처: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4000&wowcode=W004&artid=A201604290409&compcode=WO2016-05-01 16:26녹십자의 세포치료제 부문 자회사인 녹십자랩셀이 코스닥 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습니다. 녹십자랩셀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상장 예비심사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녹십자랩셀은 공모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초 코스닥에 상장될 전망입니다.상장 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와 엘아이지투자증권이 맡았습니다. 녹십자랩셀의 지난해 매출은 345억원, 영업이익은 32억원입니다. 녹십자가 녹십자랩셀의 지분 48%를 보유하고 있으며, 녹십자홀딩스도 이 회사 지분 11.5%를.. 더보기
[녹십자] 유한·한미·녹십자, 신약개발 박차...글로벌 경쟁력 강화 출처: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027272016.05.02 17:13:36 유한양행, 한미약품, 녹십자 등 국내 매출 상위 3곳의 제약기업들이 올해 1분기 연구·개발(R&D)비를 확대해 신약개발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해외 임상을 주도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포석이다.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해외 임상의 경우 최종 단계인 3상시험에서 약 1000억~2000억원의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 과거에 비해 해외 임상이 활발해지면서 제약사의 R&D 비용도 크게 늘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매출 1위 유한양행은 올해 1분기 약 192억원(매출액 대비 7% 수준)을 R&D에 투입했다. 전년동기(약 140억원) 대비 39.1% 늘었다. 매.. 더보기
[녹십자] 빅3 제약사 유한>한미>녹십자 1분기 매출 순풍 출처: https://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05837&thread=22r05 2016년 04월 30일 06시 23분 지난해 나란히 1조 클럽에 가입한 한미약품과 유한양행, 녹십자 등 국내 제약사 빅3의 1분기 매출이 최고 19% 이상 고성장하며 올해 매출 역시 1조원을 훌쩍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데일리메디가 유한양행을 비롯한 국내 빅3 제약사 1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유한양행이 2742억원, 한미약품 2564억원, 녹십자 245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한미약품이 19.4%, 녹십자 14.7%, 유한양행 13.8% 등 두자릿수 성장을 기록한 결과다. 특히 한미약품은 20%에 가까운 증가율을 보였는데 국내는 물론 북경한미약품 등의 고른 .. 더보기
[포스코켐텍] 포스코 "리튬-양극재-음극재 등 2차전지 소재 통합 검토 그룹 차원에서 사업 통합을 검토하는 것이면 시너지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봐야겠지? 혹시 포스코캠텍에게 불리하게 작용할만한 소지는 없을까?? 출처: http://me2.do/5OeZffd1포스코 "리튬-양극재-음극재 등 2차전지 소재 통합 검토"2016.04.21 오후 5:10포스코가 본사와 각 계열사에 분산돼 있는 2차전지 소재 사업 통합을 검토 중이다. 포스코는 21일 진행된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포스코의 리튬 사업과 포스코켐텍의 음극재, 포스코ESM의 양극재 등 2차전지 소재 관련 사업 통합 그림을 그리기 위한 검토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포스코는 그러나 “각 사업장들이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문제와 아직 규모의 경제에 도달하기엔 규모가 작다는 문제가 있다”면서 “시장성 여부.. 더보기
[포스코켐텍] 2차전지 음극재 주문 급증 2차 전지란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말한다. 한번 쓰고 버리는 1회용은 1차전지하이브리드, 전기차 시장이 커지면 배터리 완제품 업체도 유망(한국은 삼성SDI, LG화학 둘이서 시장점유 35%)하고, 2차 전지 재료인 양극재, 음극재, 전해질을 만들어 파는 회사도 유망하지 않을까? 지금은 일본이랑 중국이 독식한다는데...포스코켐텍 화이팅.. 국산화 성공해서, 20년 시장점유율 30% 함 가자! 출처: http://m.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953 - 내년 판매 400% 증가 전망 ▲ 포스코켐텍 2차전지 음극재 생산라인 모습. /포스코켐텍 제공포스코켐텍(사장 조봉래)이 차세대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2차전지 음극재의 주문이 최근 급증하고 있다. 4일 포스.. 더보기